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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진주중앙중학교가 자유학기제 연계 미래 공학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1학년 1학기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 ‘공학기술체험반’으로, 미래 교과 융합 프로젝트 ‘AI와 코딩으로 만드는 스마트 세상‘이라는 이름 아래 총 8회, 16시간 과정으로, 1기와 2기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창의공학관 컴퓨터 2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의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AI와 미래 직업 탐색 △코딩 △생성형AI(GPT 활용) △IoT 센서 실습 △VR 체험 코딩 △진로 발표자료 제작 등 체계적인 단원별 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가 학과 시설과 첨단 장비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꿈드림공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고성능 컴퓨터, VR 장비, 프로그래밍 툴 등 전문적인 기자재를 직접 활용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박성희 교수는 “AI와 코딩과 같은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들을 실생활과 직접 연결시켜, 학생들이 현실 속에서 ‘스마트 세상’을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직접적인 코딩 경험, VR 체험 및 IoT 장비를 다루는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 분야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하정미 학장은 “진로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체험을 통해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꿈드림공작소가 지역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중앙중 이성락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술 중심 사회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폴리텍에서 운영하는 꿈드림공작소 프로그램은 대국민 기술교육서비스로 누구나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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